'유아인 경조증 진단' 정신과 의사, 女환자 성폭행 혐의 입건
'유아인 경조증' 진단 의사, 환자 성폭행 혐의 입건
유아인 경조증 김현철 정신과 의사 환자 성폭행 미투
‘유아인 경조증 논란’ 의사 환자와 부적절 성관계
'유아인 경조증' 주장 의사 성폭행혐의 수사.."환자와 수 차례 성관계"
배우 유아인에게 경조증 진단을 내려 논란을 일으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모(45) 씨.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우울증 치료를 받으러 온 30대 여성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입건 조사 중.
김씨는 2017년 6월부터 8월 사이 자신이 치료하던 30대 여성 환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
피해 여성은 김씨가 치료 과정에서 감정 이입을 이용해 성관계를 유도했다는 요지로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