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징역5년6월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됐다가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장판사 출신의 최유정 변호사(48)에게 징역 5년6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5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변호사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5년6월에 추징금 43억12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유정 징역5년6월 확정...문학 판사가 비리 판사로 추락

'100억 부당 수임료' 최유정 변호사 징역 5년6월 확정

대법,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변호사에 징역 5년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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