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횡령폭로




강성훈이 애인의 오빠 A 씨의 명의로 회사를 설립하고, 팬클럽을 운영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그러면서 강성훈과 그의 팬클럽 '후니월드'의 실질적 관리자가 강성훈이며, 그동안 제기돼왔던 횡령 의혹이 사실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2018년 4월 젝스키스 팬클럽 회원 70여 명은 젝스키스 20주년 영상회를 열며 티켓값과 기부 명목으로 모은 1억여 원 가운데 일부 금액을 빼돌린 혐의로 강성훈과 애인 B 씨 그리고 A 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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